요즘 조갑제…보수논객이야? 진보논객이야?

월간조선 출신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헌법재판소 결과)승복은 윤석열만 하면 된다!”라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승복 요구에 끌어들이지 말라. 이재명이 계엄령 선포를 했나”라고 했다.

특히 조갑제 대표는 “윤석열은 1순위 위험 인물, 석방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

“왜 윤석열이 돌아오면 재앙인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윤석열 계엄으로 한미동맹 악화, 민감국가로 찍히다!” 등 윤석열 대통령을 저격하는 수많은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제목만 봐서는 민주당 당보 같은 구호로 가득 차 있다.

심지어 그는 탄핵국면 들어 MBC보다 더 심한 좌편향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방송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JTBC에 나와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하기도 했다.

더구나 자신의 홈페이지에 한국경제 출신 보수논객 정규재의 말을 인용한 “나는 이재명이

악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싣기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왜 그럴까? 보수 논객에서 진보논객으로 신발을 바꿔 신 듯 전향한 걸까?

일말의 짐작을 가능케 하는 글 하나가 눈길을 끌기도 한다.

“한동훈은 눈치 보지 않는다?” 등의 글이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