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0 속도제한’…한국은 사고 줄이려, 파리는 소음 줄이려

2021년 4월 도시 내 자동차 ‘안전속도 5030’ 정책  전면 시행

도심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제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졌기 때문

비슷하게 프랑스 파리시장인 안 이달고도 시속 30km 속도제한 시행

하지만 이 규제의 목적은 도심 소음을 줄이려는 의도 때문이라고

이달고 파리 시장은 환경론자로 유명해

*사진출처=위키피디아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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