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열린공감tv와 경기신문, 전직 검사의 모친 합동인터뷰
“끝까지 완전하게 마무리해야 하는데 다른 남자한테 시집갔다”
윤 전 총장 현거주지도 “속아서 김씨 모친에게 명의이전”주장 등 보도
27일 전직 검사 측 가족 명의로 해당 언론 보도를 전면 부인
“전직검사, 김씨와 사적 관계 없었고 아파트 취득에도 관여안해”
“치매 앓는 94세 노모에게 거짓말로 접근, 원하는 답 유도했다” 반발
열린공감tv ” 전직검사 모친의 정신은 온전…치매진단서 공개하라” 반박
김어준 “치매 모친이 김씨 개명전 이름 어떻게 아나” 며 동거설에 힘 실어
‘김건희 동거설’ 전직검사, 모친 치매진단서 공개…尹캠프, 유튜버 고발
김세현 기자 live@scorep.net
개인사 그러든지 말든지 인데
대선출마는 포기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