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대패한 김학범 축구 감독의 이해못할 전략
손흥민은 토트넘에 허락까지 받았는데도 발탁안해
“우리가 아껴야할 국보급 선수, 부상 우려에 제외”
이강인도 후반 뒤늦게 교체투입하는 전략써 의문 투성이
“손흥민,이강인 아닌 ‘김학범 전략’으로 승리 이끌었다”
이런 소릴 듣고 싶어 말도 안되는 전술을 폈다는 지적 많아
김 감독이 진정 자신의 이름을 날리고 싶어 헛꿈을 꿨을까?
이런 국민적 의문에 그가 속내를 밝혀야할 ‘고백의 시간’이 됐다.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
공항에서 뭐라하는지부터 보고싶은데.. 근데 아직 안왔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