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권리없는 사람을 돕는 숀킹(41) 활동가
뉴욕서 침실 5개짜리 대저택 소유 밝혀져 시끌
수많은 자선사업 등서 불투명한 회계로 구설수
여러차례 모금 내역 밝혀달라 요구도 묵살해
경찰 총에 죽은 흑인 가족 허락없이 모금해 논란도
*사진=숀킹 페이스북 캡쳐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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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권리없는 사람을 돕는 숀킹(41) 활동가
뉴욕서 침실 5개짜리 대저택 소유 밝혀져 시끌
수많은 자선사업 등서 불투명한 회계로 구설수
여러차례 모금 내역 밝혀달라 요구도 묵살해
경찰 총에 죽은 흑인 가족 허락없이 모금해 논란도
*사진=숀킹 페이스북 캡쳐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