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했던 프로야구 경기 10일 다시 플레이볼
올림픽 야구 6개 팀 중 4위 ‘도쿄 치욕’…강백호 질겅질겅 껌씹기에
국내선 두산 소속 선수 약물 복용 의혹에 키움 선수 음주운전 적발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 호텔 술자리에 외인선수 대마초 사건 등 악재 겹쳐
야구 팬 심 싸늘… ‘집토끼’ 팬들마저 관심 줄어 엄청난 위기 초래할 가능성
이순철 해설위원 “한국 야구에 대한 조롱, 후배들이 자초…대오 각성해야”
김응룡, 김인식 감독 등도 잇따라 우려감 표출… KBO의 위기탈출 승부구 있나
김세현 기자 live@scorep.net
[사진: 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