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유명 여류화가 쿠사마 야요이(92)의 작품 ‘호박’ 손상
일본 시코쿠 가가와현 나오시마섬 해변 부두에 설치됐던
높이 2미터, 폭 2.5미터 크기 강화플라스틱(FRP) 작품
구리 제련소였던 나오시마는 ‘현대예술의 섬’으로 명성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
***사진=요미우리 신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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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유명 여류화가 쿠사마 야요이(92)의 작품 ‘호박’ 손상
일본 시코쿠 가가와현 나오시마섬 해변 부두에 설치됐던
높이 2미터, 폭 2.5미터 크기 강화플라스틱(FRP) 작품
구리 제련소였던 나오시마는 ‘현대예술의 섬’으로 명성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
***사진=요미우리 신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