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253부작 PBS에서 방영되면서 인기
8세 소년 아더의 눈으로 본 일기형식 스토리
2년전 마지막 에피소드 제작 마쳤다고 밝혀
인종차별,따돌림,자폐증,동성결혼까지 다뤄
어린이들에게 ‘친절의 가치’를 심어줬다는 평가받아
한국의 대교방송서도 ‘내친구 아더’로 방영돼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사진=LA타임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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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253부작 PBS에서 방영되면서 인기
8세 소년 아더의 눈으로 본 일기형식 스토리
2년전 마지막 에피소드 제작 마쳤다고 밝혀
인종차별,따돌림,자폐증,동성결혼까지 다뤄
어린이들에게 ‘친절의 가치’를 심어줬다는 평가받아
한국의 대교방송서도 ‘내친구 아더’로 방영돼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사진=LA타임즈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