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시작하면 지지율 상승 기대 컸으나
닛케이 조사 결과 34% 로 내각출범 이후 최저치
내각 지지율, 아베 때 최저치 38%보다 4%P 낮아
‘스가 내각 지지않는다’은 57%…전원보다 7% 상승
지지않는 이유로 53%는 ‘지도력이 없다’ 꼽아
아사히신문, 교도통신 여론조사서도 최저치 기록
올 가을 자민당 총재 선거와 중의원 선거에 큰 악재
“도쿄올림픽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지만…
도쿄 코로나 신규 확진 1,763명…일요일 기준 최다
올림픽 참가인원 중 누적 확진자도 123명으로 늘어
황지운 기자 hwang.jiun@scorep.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