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쿠르노(37) 감독의 ‘공포영화 집념’
‘티탄’ 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아
“가장 거친 폭력적이고 도발적인 공포”
그녀의 첫작품인 수의대생이 인육먹는
‘그레이브’ 영화로 존재감 부각되기도
김시래 기자 srkim030300@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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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쿠르노(37) 감독의 ‘공포영화 집념’
‘티탄’ 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아
“가장 거친 폭력적이고 도발적인 공포”
그녀의 첫작품인 수의대생이 인육먹는
‘그레이브’ 영화로 존재감 부각되기도
김시래 기자 srkim030300@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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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수고하셨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