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시다 2기 내각에서 41세 젊은 재혼 남자가 임명돼 눈길
그는 도쿄대와 옥스포드를 나와
TV아사히 아나운서와 2년 결혼 생활 끝 이혼하고
지난해 재혼한 일본은행원 출신의 정치신인
일본 은행 출신의 선배 정치인의 권유로 정치에 발디뎌
하지만 일본의 뿌리깊은 저출산대책을 마련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니냐는 비판도 만만찮게 일어
고등학교 때 머리를 갈색으로 염색하고 다닌것 까지 논란이 되기도
김중석 기자 stone@scorep.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