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렉스에서 만든 영화 ‘오징어게임’이 화제다
456명의 사람들이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이상한 게임에 초대된 스토리다.
추억의 게임인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딱지치기”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을 선보여
넥플렉스는 홍보를 위해 이태원역 지하대합실에
오징어게임 팝업 세트장까지 만들어
사람들이 몰리면서 코로나19 방역수칙 논란으로 비난받자 조기 철수도
대한민국이 거대 외국 자본기업에 놀아나는 건 아닌지…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