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재연장 위한 다양한 방안 연구 끝에
내년 선거에서 “부통령으로 출마하겠다” 꼼수
러시아 푸틴과 같이 하수인인 크리스토퍼 고 상원의원을
대통령으로 출마시키고, 자신은 부통령으로 나가기로
크리스토퍼가 당선 된 뒤 대통령직 사임하면 다시 대통령 되는 셈
두테르테는 “마약과 전쟁 같은 정책 연속성을 위해 불가피” 주장
야당은 거센 반발을 하지만 두테르테의 인기가 많아 막지는 못할 듯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 전세계 모든 독재자들의 똑같은 행보에 경악
트럼프도 정권 연장을 쉽게 하는 푸틴,시진핑,김정은을 부러워했을 정도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두테르테도 완전 독제자네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