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옥스포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공동으로 코로나 백신 개발
한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맞았는데 영국선 철수 논의
영국은 내년 하반기 부스터샷용으로 화이자 3500만회분 계약
자국에서도 외면 받으면서 사업 철수 논의하기도
원래 아스트라제네카는 바이오제약 전문업체로
코로나 사태가 급해 백신에 뛰어들어 개발한 것 뿐
파스칼 소리오 CEO도 “초기목적은 백신개발을 돕는 것 뿐이었다”며
“우리 핵심사업으로 돌아가는 게 선택지중 하나”라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