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논란 일파만파
황씨, 이낙연 캠프에서 더러운 ‘친일프레임’으로 공격한다며 반격 나서
“대통령 할아버지 와도 사퇴 안해…극렬 문파는 사람 죽이려는 악마”라며
“같은 문 정부 사람이 친일프레임으로 공격…이낙연 사람들은 인간 아닌 짐승”
송영길 당 대표 “금도 벗어났다”에 황 “이낙연이 먼저 넘어…사과하면 사과할 용의”
공기업 사장 내정자가 싸움닭 변신 최대 라이벌 측과 맞짱… 천군만마 좋지만
이낙연· 문파에 대한 무차별 막말 공격에…이재명 측 ‘황교익 리스크’ 저울질
김세현 기자 live@scorep.net
맛에 대한거만 컬럼스면서 무슨 관광공사 사장은 한다고 그냥 맛집이나 찾아다녀고 정신차려라 인생 다털린다. 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