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vs 李 ‘내가 하면 검증, 남이 하면 네거티브’ 공방 재개
이재명 경기 지사 “네거티브 중단” 선언 하루 만에 날선 썰전
이낙연 의원 “경기도 기본소득 홍보비 34억원, 바람직하지 않아”
이 의원 캠프 “도지사 유지, 잘못하면 권한 남용에 해당될 수 있다”
이 지사 캠프 “책임 다하기 위해 지사직 유지하며 선거 하는게 마땅”
이낙연 “지사직 사퇴는 양심의 문제…’도청 캠프’ 얘기 안듣게 해야”
황지운 기자 hwang.jiun@scorep.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