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칼페이가 런던서 설립한 Nothing 연일 화제
아이팟 발명가 토니파델, 트위치 창립자 케빈린
레딧 CEO 스티브허프만, 유명유투버 나이스탯
구글벤처스까지 칼페이에 잇따라 투자해 눈길
노키아와 중국계 가전회사서 국제 마케팅으로 명성
원플러스를 공동창업했을 땐 ‘플래시 세일’로 두각
인터넷 사용자 목소리 반영한 투명 이어폰 Nothing 돌풍
한국서도 Nothing 브랜드로 11만원 대에 선뵈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