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의 ‘左성동·右진석’, 장제원 의원…이준석 대표에 직격탄
“탄핵의 강 들어가지 마오””지지율 추이 위험” 등 발언 문제삼아
“야권 후보를 보호하지는 않고 자신의 가치만 높이려 한다” 비판
李대표가 당밖 주자들 힘 빼서 유승민 미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에
중진들” 윤 전 총장을 비빔밥 당근으로 폄하하지말라”며 돌직구
李, 당대표실 찾은 중진들에게 “너무 선을 넘었다. 당을 흔들지 말라”며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때 ‘안철수 밀기’ 부화뇌동 잊었나” 정면충돌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