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장 ‘채널A 사건’ 1심 무죄에 또 추미애 저격
추”검찰의 방해로 거악인 내부조력자 수사 못해” 공격에
여당 의원도 ‘휴대폰 비밀번호 풀지 못했다’며 가세
“1년 전에 공언하던 차고 넘친다던 증거 다 어디 갔나…
추, 아들 군 관계자 연락처 보낸 휴대폰은 왜 제출 않나”반격
“뭐든 별건 수사할 꼬투리 찾겠다는 불법적 의도 있는듯” 주장
황지운 기자 hwang.jiun@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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