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산 호두 기름인 ‘호두공방’이 상품화 돼 화제

순수 국산으로 착유한 김천호두기름인 ‘호두공방’이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다른 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김천 호두만으로 5월 1일에 착유한 한정판 건강 기름으로,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용으로 겨냥해 내놨다. 다음 착유 호두기름은 오는 11월에 선뵐 예정이다.

350ml 용량 1병에 3만원, 2병 구매시 5만5천원, 4병 구매시 11만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택배비는 무료다.

호두 기름은 ^샐러드 드레싱 ^시금치 콩나물 등 나물요리 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나, 아침 공복에 반스픈씩 먹는 건강 기름으로 민간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호두 기름은 고온에 산패되는 성질이 있어 튀김이나 볶음보다는 날로 먹는 것이 더 좋다. 냉장 보관으로 6개월까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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