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베이트만 연구소팀은
세계 최초로 정자와 난자 결합없이
쥐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뇌와 심장이 있는 인공쥐를 만들었다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 태어난 쥐와 95% 똑같다고
하지만 정상적인 쥐로 크지는 못했다고
과학이 신의 영역에 도달하기는 아직도 한참 남은 듯
김중석 기자 stone@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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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베이트만 연구소팀은
세계 최초로 정자와 난자 결합없이
쥐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뇌와 심장이 있는 인공쥐를 만들었다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 태어난 쥐와 95% 똑같다고
하지만 정상적인 쥐로 크지는 못했다고
과학이 신의 영역에 도달하기는 아직도 한참 남은 듯
김중석 기자 stone@scorep.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