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골드버그 한국대사 내한 뒤 첫 공개행사를
성소수자 모임인 퀴어 축제에 참석해 축사로 눈길
그는 “그 누구도 버리고 갈 수 없다. 우리는 인권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격려
미국 이외에 네덜란드,독일,영국,핀란드,호주 등 12개국 대사도 참석해 이들을 격려
googled28eb8b34c3785f9.html
미 골드버그 한국대사 내한 뒤 첫 공개행사를
성소수자 모임인 퀴어 축제에 참석해 축사로 눈길
그는 “그 누구도 버리고 갈 수 없다. 우리는 인권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격려
미국 이외에 네덜란드,독일,영국,핀란드,호주 등 12개국 대사도 참석해 이들을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