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공식 홍보대사인 걸그룹 라붐(LABOUM)이 강남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은 ‘강남 인사이더 픽스 시즌 4’에서 ‘라붐과 함께하는 강남 뷰캉스’편의 촬영에 나서 강남의 홍보를 위해 본격 활약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인들에게 강남 핫 플레이스부터 뷰티, 문화 등 관련 스팟들을 소개하는 포맷으로 색다른 여행 버라이어티를 표방한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에 걸맞게 라붐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여 강남구 소개와 동시에 K-POP 문화 설명과 함께 패션, 뷰티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간다. 쌍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포맷에 걸맞게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며 많은 이들의 이목과 흥미를 단번에 이끌어낼 전망이다.
또한 라붐은 ‘강남 뷰캉스’에 맞춰 20대 대한민국 여성들의 뷰티 아이콘으로서 다양한 문화를 소개해 시선을 모은 가운데 라붐만의 세련됨과 러블리함을 앞세워 다시 한번 많은 글로벌 팬들의 워너비로 눈도장 찍을 것을 알렸다.
[사진 제공 : 인터파크뮤직플러스]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