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R홋카이도가 태국에 기증한 17량짜리 열차가 올해부터 주요 관광지 운행
하지만 일본서 고품질로 유지된 철도차량이지만 40년이 지나 유지비용도 많다는 지적
태국현지에서는 “일본제 금속 쓰레기”라며 반대의 목소리도 커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은 “이미지 손상””이미지 상승” 논란도 커지고 있다
*고양이 컬럼=”줘도 지랄, 안줘도 지랄…”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
일본 JR홋카이도가 태국에 기증한 17량짜리 열차가 올해부터 주요 관광지 운행
하지만 일본서 고품질로 유지된 철도차량이지만 40년이 지나 유지비용도 많다는 지적
태국현지에서는 “일본제 금속 쓰레기”라며 반대의 목소리도 커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은 “이미지 손상””이미지 상승” 논란도 커지고 있다
*고양이 컬럼=”줘도 지랄, 안줘도 지랄…”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