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아비규환에
“모든 비판을 다 감수하겠다”라고 밝혀
자신의 치밀한 철수 대책 미비를 사과하고
후속대책과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 회견
아프카니스탄 철수 결정도 국익차원에서 해 후회없다고 설명
아랫것들을 앞세우고, 난 책임없다며 뒤에 빠져 있을 수도 있지만
이런 대통령의 책임있는 자세에 국민이 뭐라 하겠나….
사과할 일이 수백,수천가지인데도
김연경, 방탄소년단에 축전이나 보내며
아랫것들이 수십번씩 똑같은 사과나 하고
딴전만 피우면서 우물우물하는
그런 대통령을 보유한 국가의 국민은….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역시 대통령은 책임감이 있어야지 누구 처럼 잘못을 해도 사과를 모를는 사과는 먹는거루만 알고있는 누구와는 완전 비교되는 사황이다 잘한 것만 앞장서서 핏대 세우고 보고 배워라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