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music)

사랑이라는 달달한 감성을 노래하는 밴드 예민의 보컬 yemin(예민)이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담은 노래로 돌아온다. 최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R&B 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주목받아온 루키  yemin(예민)의 솔로 앨범 ‘Love Again’이 발매된다. 이번 앨범 ‘Love Again’은 부드러운 패드 신스에 아날로그틱 한 드럼라인으로 사랑을 시작할 때의 간질거리는 느낌을 한껏 담아 yemin(예민)의 가녀리지만 풍성한 보컬을 올려 완성한 얼터네이티브 R&B 곡이다. yemin(예민)은 “대중들에게

동요 전문 브랜드 라라말렛(LaLamallet)이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12곡이 수록된 베스트 동요 Part.1 앨범을 오는 24일 선보인다. 현재 라라말렛(LaLamallet)은 뽀로로 음원 제작을 맡고 있는 힘뮤직과 함께 지속적인 키즈 콘텐츠를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오는 24일 발매 예정인 베스트 동요 Part.1는 기존에 발매했던 곡 ‘설날놀이’, ‘설날음식’, ‘치카치카 양치송’, ‘마스크 써요’, ‘손 씻기 쓱싹’, ‘씽씽 킥보드’, ‘캠핑을 가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숲 속 놀이터’, ‘신나는 물놀이’ 11곡과 새롭게 선보이는 ‘라라음악밴드’ 1곡이 포함, 총 12곡이 수록됐다. 라라말과 함께 베스트 동요 Part.1 앨범을 공개하는 로칼하이레코즈는 국내 최다 아티스트 보유 레이블로, 각종 기획 공연 및

‘발라드 황태자’ 가수 테이(Tei)가 감성 가득한 신곡으로 올 여름밤 설렘 가득한 감정을 선물한다. 테이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감미로운 음색의 보컬리스트 백기동이 잔잔한 감성으로 돌아온다. 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백기동의 신곡 ‘네가 좋아하던 계절이라’가 발매된다. 신곡 ‘네가 좋아하던 계절이라’는 어쿠스틱한 발라드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잔잔한 감성은 리스너들의 마음속 한편에 자리 잡는가 하면, 백기동만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만든다. 앞서 보컬리스트 백기동은 가수 김범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범수의 세계’ 숨범찾 코너에 참가자로 참여, 김범수로부터 극찬을 받아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2월 ‘그땐 왜 아무 말 못 했었는지’를 발매하며 폭발적인 성량과 고음, 감성적인 음색으로 주목을 받았다. 백기동과 함께 새 앨범을 공개하는 로칼하이레코즈는 국내 최다 아티스트 보유 레이블로, 각종 기획 공연 및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 컬래버 작업을 이어가며 의미 깊은 음악적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백기동의 신곡 ‘네가 좋아하던 계절이라’는 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JMG(로칼하이레코즈)]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컴백 트레일러 이미지를 오픈하며 K-POP(케이팝)을 청순으로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개인 스포일러

다날엔터테인먼트(대표 임유엽)가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이하 ‘드림콘서트 트롯’)을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독점으로 생중계 한다.

클라씨(CLASS:y)가 파격 대우를 받으며 열도에 진출한다. 일본 지상파 방송사 TV도쿄는 12일(오늘) 낮 12시(현지시간) “클라씨가 오는 22일 생방송으로 시청자를 만나는 ‘TV도쿄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컴백일을 확정했다. 13일 소속사 에프씨이엔엠에 따르면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이 오는 7월 19일 컴백한다. 지난 4월 4일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을 통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아일리원은 데뷔 앨범 판매량 1만 장을 돌파하는 막강한 인기를 입증해내는가 하면, 타이틀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 뮤직비디오 조회수 570만 뷰 돌파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또한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다국적 멤버들의 완벽한 시너지를 뽐낸 것을 비롯해 청순하고 우아한 비주얼로 K-POP을 대표하는 청순 걸그룹으로 거듭났다. 여기에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 Tok)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며 데뷔부터 두터운 글로벌 팬덤 확보에 성공했다. 이처럼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아일리원이 약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하는 만큼, 이들이 컴백 앨범을 통해 어떤 변화한 매력과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컴백 소식을 알린 아일리원은 Mnet ‘걸스플래닛 : 999’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그리고 새로 합류한 나유와 엘바까지 총 6명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그룹으로, 그룹명은 ‘나’를 뜻하는 ‘I’에 ‘~다운’이라 의미의 ‘LY’를 붙이고 이를 하나(1, ONE)로 묶어,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전한 하나로 조화롭게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편, “독보적인 단 하나의 그룹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와 함께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아일리원은 7월 19일 두 번째 앨범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팬심 정조준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에프씨이엔엠]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보이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전매특허 청량함으로 열일 활동 신호탄을 울렸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지난 15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로 컴백 활동을 시작,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첫 공개한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쳐온 오메가엑스는 컴백 활동으로 음악 방송 출연은 물론 라디오, 예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오메가엑스의 컴백 타이틀곡 ‘PLAY DUMB’는 장난기 넘치는 소년들의 사랑을 그려낸 가운데 리듬감 있는 도입부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을 홀릴 전망이다. 특히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PLAY DUMB’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청량한 소년들로 돌아온 오메가엑스의 ‘PLAY DUMB’ 뮤직비디오에 K-POP 팬들은 “너무 귀여워, 이미 반한 것 같아”, “정말 상큼하다. 앞으로도 기대할게”, “콘셉트 전혀 예상 못했는데 잘 어울린다. 꼭 첫 승 안겨주자” 등 호평을 이어가며 큰 기대를 드러냈다. 이처럼 열일 행보를 알린 오메가엑스는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색깔에 대한 고민과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음악으로 표현, 더욱 파워풀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새로운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할 것을 알렸다. 앞서 오메가엑스는 ‘LOVE ME LIKE’, ‘VAMOS’(바모스)를 통해 ‘신흥 콘셉트 장인’, ‘4세대 대표 아이돌’로 눈도장 찍어온 바, 이번 활동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와 가창 실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메가엑스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로 대중들과 소통에 나서며 오늘(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팬들을 만난다. [사진 제공 :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마음을 감싸주는 따스한 보이스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강보름이 신곡으로 찾아왔다. 30일 정오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강보름의 부드러운 감성을 듬뿍 머금은 신곡 ‘춘광사설’이 발매된다. ‘춘광사설’은 초여름 날씨에 듣기 좋은 편안해지는 잔잔한 기타선율 위에 담백하지만 확고한 목소리를 지닌 강보름의 보컬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어쿠스틱 곡으로, 타인을 위로하는 것보다 자신을 위로하는 것이 서툰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감싸 안는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강보름의 ‘춘광사설’은 곧 찾아올 여름을 준비하고 봄을 마무리하면서 듣기 좋은 잔잔한 매력의 어쿠스틱한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보름은 ‘춘광사설’에 대해 “‘아주 잠깐 비치는 봄 햇살같이 빛나던 우리 사랑의 인사를 나누자’라며 첫 마디를 건네 왔고, 그녀의 노래에서 우리가 머물던, 마음을 나누던 모든 것에서 떠날 수 있는 용기, 더 이상 마주치지는 않았으면 하는 굳은 다짐을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곡에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신곡 ‘춘광사설’로 찾아온 강보름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앞으로도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서 대중에게 본인만의 색채가 담긴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강보름이 소속된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티스트와도 활발히 소통해 앨범 제작, 공연 기획 등 의미 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제공 : 로칼하이레코즈]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