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컬럼 “새해 첫날 최전방 철책이 뚫렸어요”

새해 첫날인 1일 동부전선 최전방에서

‘의문의 사람’이 월북하는 사태 벌어져

남한에 침투한 뒤 임무마치고 돌아간 간첩인지

남한에 불만을 품은 사람이 월북했는지 모르지만

한심한 문재인 정부에 고개가 설레설레…

한두번도 아니고…

고양이 컬럼=”새해 첫날 국방부장관과 최전방 병사들이

신년맞이 자축 파티를 하느라 경계를 안했겠지.봐줘라 인간들아~”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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