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골드버그 대사 “그 누구(?)도 버리고 갈 수 없다”

미 골드버그 한국대사 내한 뒤 첫 공개행사를

성소수자 모임인 퀴어 축제에 참석해 축사로 눈길

그림=송산 화백

그는 “그 누구도 버리고 갈 수 없다. 우리는 인권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격려

미국 이외에 네덜란드,독일,영국,핀란드,호주 등 12개국 대사도 참석해 이들을 격려

김중석 기자 stone@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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