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만원짜리 위스키 선물 행방묘연

2019년 일서 열린 G20회의 참석 때

폼페이오 660만원짜리 위스키 선물받아

국무부 행방묘연한 위스키 조사 나서

폼페이오 “받은 기억이 전혀 없고 모른다”

“혼자 마셔 기억나지 않을 것” 조롱받아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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