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리스 곳곳서 일어나고 있는 일

그리스 40도 넘는 폭염이 1주일 이상 이어져

북부지역은 47도까지 관측되기도 했다고

최소 100여곳에서 이런 산불이 나고 있어

올림픽 유적지까지 불이 확산되고 있다고

SNS에선 “그리스를 위해 기도해달라”

지도의 붉은 색 지역 위험에 노출 외출 자제 요청

미초타키스 총리 “폭염과 화재는 온난화가 원인” 설명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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