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플랫폼 서비스 1년 차 스코렙 내년 부터 수수료 1% 도전 시작

스코렙 NFT 플랫폼은 폴리곤 토큰과 자사  PEO코인을 기반으로NFT를 생성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 이다.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4개국어(영어,일어,중국어,한국어)자동 번역기능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양한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차별화 하고 있다.

특히 생성된 NFT를 본인 지갑에 넣을 수 있는 기능과 오픈씨와 같은 대형 NFT플랫폼과 연동되어 있는 기능은 일반적인 NFT와 차별화 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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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험 서비스를 거치고 정식 오픈 1년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관계자에 따르면 거래 수수료를 1%로 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블록체인 시장이 침체되어 NFT시장 또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술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새로운 기능을 많이 개발하게 되면 등을 돌렸던 시장도 다시 한번 바라봐 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스코렙 NFT 수수료 1% 서비스 시작은 2023년 1월 1일부터 1년을 목표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목표 전에 중단할 경우 게시판을 통해 상황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최로엡 기자 (loep@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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