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누구도 생각못한 수송기 급파” …’문비어천가’ 민낯은

‘코로나 회군’청해부대 34진 승조원 귀환 ‘오아시스 작전’에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투입한 건 창군 사상 처음 있는 일

21일 박수현 소통수석 ” 문대통령이 아이디어 냈다” 밝혔지만

지난해 6월 합참이 작성한 ‘코로나 관련 우발계획’에 이미 나와있어

청해부대 및 동명·한빛·아크부대 등 해외 파병 부대를 대상으로 적시

야당 “문비어천가 여념 없는 청와대 한심…서욱 장관 경질하라”” 목청

황지운 기자 hwang.jiun@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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