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에 직격탄 날린 송영길…일파만파

여당 대표, 5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서

“대깨문, 차라리 야당 찍겠다면 文 못지켜” 파장

정세균 “특정후보 확정된 것처럼 지원하는 편파적 발언”

경선 연기 불가, 김경율 면접관 섭외에 누적된 불만 폭발

“부동산 빚투 문제  지난 3월에 알고 있었음에도

김기표 靑비서관 임명한 건 대단히 안이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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