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참여 현대,기아차에서 포터,봉고 전기차가 가장 잘 팔리는 1위 차로 등극해 '그랜저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여기에 어떤 경제적 의미가 담겨 있을까? 작성자 Scorep 작성일 2021-08-10 22:13 조회 2319 현대,기아차에서 포터,봉고 전기차가 가장 잘 팔리는 1위 차로 등극해 '그랜저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여기에 어떤 경제적 의미가 담겨 있을까? 1. 웬만하면 그랜저를 타던 국민들이 순식간에 벼락거지가 돼, 장사라도 해서 먹고살려고 생계형 1t트럭을 너도 나도 구입해 생긴 '경제적 거지현상'이다. 2.문재인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힘입어 현대,기아차가 정권에 아부하기 위해 생계형 트럭을 전기차로 바꿔 마케팅을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3.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을 빼먹기 위해 너도 나도 생계형 트럭을 샀기 때문이다. 바꿔말하면 너나 없는 영끌 투자가 생계형 트럭까지 확산된 것이다. 투표하기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전체 0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 올림픽서 6개국이 참가해 3번을 져도 메달을 딸 수 있는 종목인 야구선수들의 병역면제에 국민청원이 폭주하고 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다주택자들이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지 않고 증여를 많이 했다. 무려 30여만건이나 된다고 한다. 왜 그럴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