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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을 제치고 한국 최고 부자가 됐다. 당신은 그를 어떻게 평가하나?

개미들의 집중매수 행위인 '한국판 게임스탑 운동'이 주가조작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금융당국의 경고를 어떻게 생각하나?

젊은이들이 취직하기를 가장 원하는 '꿈의 직장' 네이버는 왜 갑자기 87억 임금체불 기업, 꼰대기업, 갑질기업으로 입방아에 오를까?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희롱을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유가족 측이 행정소송을 내 논란이 뜨겁다. 당신의 생각은?

피라맥스에 베팅하는 사람들은 누굴까?

최근 이낙연이 부상하고 윤석열, 이재명이 고전하는 이유는?

청와대 대변인하다 투기 문제로 사표 냈던 김의겸 의원은 야당 소속일까? 여당 소속일까?

바이올리니스트 주커만(73) 논란을 어떻게 봐야 할까? 학생을 가르치다가 "거의 완벽하다. 이건 칭찬이다. 하지만 노래를 불러봐라. 한국인들이 노래하지 않는 것은 안다. 유전자에 없다."

축구의 '펠레저주' 와 K방역의 '문재인 저주' 공통점은?

많은 국민들이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숫자를 왜 못믿는 걸까? (1)

윤석열 전 검찰총장 마타도어가 난무한다. 찌라시, 유투브에서 그럴듯하게 돌아다니는 내용이 아닌것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왜 민주당 경선에선 '김 빠진 사이다'로 평가를 받는걸까?

KBS가 수신료 52% 인상을 추진중인데, 이 돈으로 뭘 하려는 걸까?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여성가족부 폐지론을 어떻게 봐야 할까?

유엔은 한국을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왜 변경했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검증 실패는 김외숙 인사수석 혼자 책임질 일이 아니라고 한다. 그럼 누가 더 책임져야 할까?

수산업자 100억대 사기꾼은 어떻게 특별사면을 받았을까?

UFO같이 설명할 수 없는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은?

푸틴, 시진핑 독재자 포함 각국 대통령들이 가장 꺼리는 한마디는?

재난지원금은 왜 소득하위 80%만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