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시간’촉박…정경심 2심도“7대스펙 허위”→조민 어찌되나

정경심 교수 ‘자녀입시·사모펀드 비리 등 15개 혐의’ 항소심 열려

2심 “딸 조민 씨 관련 7대 스펙 모두 허위”…징역 4년, 벌금 5천만원 선고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확인서는 허위…, 조국 전 장관 위조에 가담

“동영상 촬영女가 조민 씨인지는 허위성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

자택·동양대 PC 하드디스크 은닉 교사 혐의는 1심서 “무죄”→2심서는 “유죄”

2차 전지업체 WFM 10만주 매수에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는 2심서 무죄 판결

조국 전 장관, 항소심서도 부인이 징역 4년 선고받자 “가족으로 참 고통스럽다”며

“위법 수집 증거 능력, 업무방해죄 법리 등 대법원에 상고해 다투겠다”고 밝혀

“조국, 딸 인턴확인서 위조” 재확인…부산대, 조민씨 의전원 입학 취소 여부 “18일 결론”

 

‘조국 수사’ 한동훈 검사장 “수사팀에 대한 수많은 부당 공격에도 정경심 유죄 선고”

황지운 기자 hwang.jiun@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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