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安 품지 못해…30대 당대표에 ‘불안한 눈빛’

탄핵 발언 사과 전화 녹취·공개 의혹에 尹과 갈등 위험수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합당 결렬”에 李 압박 무리였다 비판

이준석 “녹취록 자체가 없었다”에 尹측 “해명을 누가 믿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의힘부터 공정·상식 무장해야”

경선준비委 월권 논란에 토론회→정견발표회로 한발 물러서

“李, 그동안 안 대표 너무 공격…합당에 자신만만했던 것 같다”

이준석 리스크 현실화하나 당내 우려 고조…”말 줄여야” 조언도

황지운 기자 hwang.jiun@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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