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영업맨 출신 청웨이(38)의 괘씸죄

중국판 우버 디디추싱 뉴욕상장뒤 ‘곤두박질’
뉴욕보다 홍콩에 상장하라는 말 듣지 않아
“미국에 중국 정보 넘겼다” 경고에도 강행해
공산당은 즉각 모든 앱스토에서 제거 보복
상장뒤 30% 폭락 공모가에도 못미치는 지경
화물차 공유 만방그룹,구직 사이트 보스즈핀도 피해

*사진=포브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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