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못생긴 여자모델 쓴건 중국 모욕?

프랑스 디올 명품백 의 중국여성 광고 모델 논란

중국여성연맹측”중국 여성을 못생겨 보이도록 하는 의도”라며 반발

사진작가 ‘천만(중국계)’의 작품으로 청나라 전통의상 입고 명품백 들고 았는 모델

기괴한 눈빛, 음울한 표정 등이 중국인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

“중국 여성비하” “서양의 오만과 편견”  목소리에 디올의 상하이 전시회에서 광고사진까지 내려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