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턴 ‘녹색 크록스 신발’ 내놓겠다

크록스의 앤드류 리스 CEO 탄소제로 정책 따라

“내년부터 모든 신발을  친환경 소재로 만들겠다”

신발 가격도 원가는 더 비싸지만 현재 값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혀

기존 천연가스 재료 대신 재생 가능한 자원서 원료 만들어

팜유와 펄프 종이 폐기물로 구성된 에코리브리엄 바이오 소재 써

천연가스 소재 물건은 이산화탄소 발생시켜 지구 온난화 가속 지적받아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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