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로비 ‘與 신학용→野 김학용’…‘조국의 시간’ 잘못 표기

김학용 “동명이인도 아니고 당도 달라”

한 달 만에 30만부 이상 팔린 회고록에

“느닷없이 비리 정치인으로 둔갑시켜”

페이스북에 달랑 ‘미안하다’ 한줄 남겨

“내로남불의 진수…공개 사과하라”

김학용, 21대 총선 경쟁자였던 여당 이규민 의원

‘선거법 위반’ 2심서 벌금 300만원…당선무효형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