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피고인 되면… 승진하거나 영전하거나’

‘피의자’ 박범계 법무, 검찰 중간간부 등 662명 역대급 인사

‘피고인‘이성윤 이어 이규원 검사 승진…정진웅은 영전

친정부 성향 간부들 요직 꿰차…임은정 감찰담당관에

김학의·월성원전·이스타 등 권력수사팀장은 모두 바꿔

윤석열 전 총장 보좌했거나 쓴소리 검사들은 한직으로

박 “무죄 추정의 원칙…검찰인사 조화와 균형있게 공정”

야당“권력형 비리수사 중간에 인사발령이 검찰개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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