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중심 vs 지도부 중심…尹•崔 ‘이준석 패싱’ 해법 제각각

국민의힘 ‘지도부 패싱’ 논란에… 윤석열, 최재형 너무 다른 입장

윤석열 측 “당 행사,  보이콧 요청은 와전…당 후보 등록하면 충실할 것”

보이콧 제안 받은 당사자 원희룡 전 제주지사 ‘확인해 드릴게 없다” 선 그어

최재형 “당대표 중심으로 절체절명 정권교체해야…이준석 권위 훼손 안돼”

 

휴가 중 개인택시 양수·양도 교육받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지금 대선 치르면 여당에 5%P 차이로 질것…2030 지지 끌어내야 승리”

김세현 기자 live@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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