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은 코로나 고통을 무시하고 있다”

마블영화 ‘블랙위도우’ 의 주연 스칼렛 요한슨 디즈니를 소송

“독점적 극장개봉 우선 계약을 위반했다”주장

“디즈니가 동시 스트리밍서비스를 해 약 5천만달러를 손해봤다”

요한슨은 극장의 박스오피스를 기반으로 개런티 받기로 했다는 것

디즈니측은 소송가치가 없는 행위라고 맹비난

“계약위반한 것은 없으며 코로나 상황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확대한 것 뿐

사전에 지급한 2천만달러 개런티 외에

추가로 상당액을 더 줄 예정으로 있어 문제가 없다” 고 해명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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