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정책이 먹히던 시대 지나 ‘이상한 시대’로 급변

마크롱, 공무원 5만명 감축 개혁정책 최근 포기
뒤소프 예산부장관 “국가 고용 안정성이 최우선”
유류세 인상추진, 노랑조끼 시위로 포기뒤 힘빠져
코로나 위기로 경제위기 직면해 개혁정책 두손 들어
문재인 정부는 처음부터 공무원 늘리는 고용정책 추진
출범이후 10만명 육박 증원해…올핸 110만명 넘을듯

문재인 정부가 마크롱보다 한수위가 된 사연
개혁,경제정책이 먹히던 시대 지나 ‘이상한 시대’로 급변

황지운 기자hwang.jiun@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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