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과’에 이어 ‘식용개’ 논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쟁 후부
먹는 개와 안먹는 개가 따로 있다는 취지의 발언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의 생각인지 의심하는 사람이 많아
여야를 떠나 날선 비판 목소리 커
“태어날때부터 식용인 개가 어디있나”
개검출신이라 개고기 추억을 잊지 못하느냐는 댓글까지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개사과’에 이어 ‘식용개’ 논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쟁 후부
먹는 개와 안먹는 개가 따로 있다는 취지의 발언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의 생각인지 의심하는 사람이 많아
여야를 떠나 날선 비판 목소리 커
“태어날때부터 식용인 개가 어디있나”
개검출신이라 개고기 추억을 잊지 못하느냐는 댓글까지
김주용 기자 jykim@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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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억지 부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