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메시 결투 5분만에 중단

*사진출처=르몽드지 캡쳐

상파울루에서 열린 월드컵 남미예선전서 네이마르-메시 결투

코로나 위반문제로 브라질-아르헨티나전 5분만에 중단 사태

브라질 보건당국 “아르헨티나 선수 4명이 방역수칙 위반했다” 제동

브라질팀은 격리문제로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선수 9명까지 제외했는데….

아르헨티나는 자가격리 14일 규칙을 어기고 허위로 서류제출했다 지적

남미예선은 10개국 풀리그로 현재 브라질 1위 아르헨티나 2위로 치열

임승준 기자 yim6915@score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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